경남도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청년정책연구회(회장 신상훈)는 창원시 상남동(메종드테라스 3층)에 위치한 도 청년센터‘청년온나’와 청년일자리 플랫폼‘청년일자리프렌즈’를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지방문은 청년일자리사업 확대, 청년문화공간 제공, 청년상담 등 우리 도에서 청년들을 위해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는 정책들에 대한 개선방안 등을 강구하기 위해 도의회 청년정책연구회 주관으로 실시됐다.
‘청년온나’는 청년이 주도하는 소통공간으로, 문화공간·공유오피스·공유부엌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재무심리상담, 동아리모임 지원, 청년프로젝트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년일자리 총괄지원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청년일자리프렌즈’는 경남 제1호 청년일자리 플랫폼으로 청년취업 지원서비스, 청년아카데미 운영, 청년활동 등 청년 눈높이에 맞는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신상훈 회장은 “청년온나와 청년일자리프렌즈를 통해 다양한 청년사업을 추진하고는 있지만, 아직도 도내 청년들이 체감하기에는 갈 길이 멀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청년을 포함, 우리 청년들이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청년정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지방문은 청년일자리사업 확대, 청년문화공간 제공, 청년상담 등 우리 도에서 청년들을 위해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는 정책들에 대한 개선방안 등을 강구하기 위해 도의회 청년정책연구회 주관으로 실시됐다.
‘청년온나’는 청년이 주도하는 소통공간으로, 문화공간·공유오피스·공유부엌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재무심리상담, 동아리모임 지원, 청년프로젝트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년일자리 총괄지원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청년일자리프렌즈’는 경남 제1호 청년일자리 플랫폼으로 청년취업 지원서비스, 청년아카데미 운영, 청년활동 등 청년 눈높이에 맞는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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