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의장 이찬호)는 제94회 창원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산회 후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예결특위 위원장에 박성원(완월,자산,오동동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부위원장에는 이헌순(비례대표, 미래통합당)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예결특위는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의 추천을 받아 이우완(의회운영위), 백승규, 이천수(기획행정위), 이헌순, 최은하(경제복지여성위), 김인길, 지상록(환경해양농림위), 박성원,박현재(문화도시건설위)의원 등 9명을 예결위원으로 선임했다.
박성원 위원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2020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은 코로나19관련 예산안 등 예산을 심사함에 있어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고 필요한 곳에 집행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예결특위 위원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박성원 위원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2020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은 코로나19관련 예산안 등 예산을 심사함에 있어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고 필요한 곳에 집행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예결특위 위원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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