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승기)는 ‘완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 정부방침에 따라 5일까지 ‘국립공원 탐방 거리두기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캠페인 세부내용은 어디서든 2m 이상 떨어져 있기, 탐방로에서 우측으로 한줄 통행하기, 공용공간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밀집장소에서 오래 머물지 않기, 하산 후 모임·행사 자제하기 등이다.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이밖에도 공용공간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는 한편, 탐방객들이 밀집되는 주요 탐방로 입구에서 탐방 거리두기 홍보 및 탐방객 체온 측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성경호 탐방시설과장은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탐방이 될 수 있도록 탐방 거리두기에 적극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캠페인 세부내용은 어디서든 2m 이상 떨어져 있기, 탐방로에서 우측으로 한줄 통행하기, 공용공간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밀집장소에서 오래 머물지 않기, 하산 후 모임·행사 자제하기 등이다.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이밖에도 공용공간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는 한편, 탐방객들이 밀집되는 주요 탐방로 입구에서 탐방 거리두기 홍보 및 탐방객 체온 측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성경호 탐방시설과장은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탐방이 될 수 있도록 탐방 거리두기에 적극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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