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지난 1일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지역 내 전체 학원(교습소 포함) 801개소에 비상용 마스크를 지원했다.
지원물품은 방역마스크 2만 1000장으로 개원하는 학원(교습소 포함)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강생 건강과 감염 예방을 위해 배부했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 2455회 방역을 실시했고 2회에 걸쳐 학원(교습소 포함)에 손소독제 2600개를 지원하는 등 학원(교습소 포함)방역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비상용 마스크 지원으로 코로나 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협조하는 학원과 교습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지원물품은 방역마스크 2만 1000장으로 개원하는 학원(교습소 포함)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강생 건강과 감염 예방을 위해 배부했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 2455회 방역을 실시했고 2회에 걸쳐 학원(교습소 포함)에 손소독제 2600개를 지원하는 등 학원(교습소 포함)방역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비상용 마스크 지원으로 코로나 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협조하는 학원과 교습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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