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하고 싶은 화창한 봄날씨가 계속되고 있지만 코로나19와 함께 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인 꽃가루로 나들이가 쉽지 않다. 실내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어 놓고 싶어도 꽃가루 때문에 여의치 않다. 코로나19와 함께 꽃가루와도 하루 빨리 이별하고 싶다. 6일 진주성에 있는 소나무에서 꽃가루(송화가루)가 흩날리고 있다. 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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