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곽봉종)은 지난 8일 이옥철, 황보길 도의원을 초청하여 고성교육의 2020년 주요 현안사업인 ‘고성미래교육센터’(가칭)삼락메이커 아지트 구축 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고성유치원 외 4교의 보차도 분리 1억원, 대성초와 철성중의 이중창 설치 3억 4000만원, 경남항공고의 옥상 방수 2억 4000만원, 거류초 외 4교의 방화스크린 교체 2억 3000만원 등의 시급한 학교 현안사업을 요구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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