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없는 월요일엔 연예인야구 뜬다
프로야구 없는 월요일엔 연예인야구 뜬다
  • 연합뉴스
  • 승인 2020.05.1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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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동영상 플랫폼서 SBO리그 중계
사인볼·치킨 등 다양한 선물 이벤트
‘강두기’ 등 스토브리그 5인방 참가
코로나19로 그동안 개막이 연기됐던 2020 고양-한스타 SBO(연예인야구) 리그가 오는 5월18일부터 경기도 고양시 장항야구장에서 31주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한국연예인야구협회(회장 박정철, 한스타미디어 대표)가 주최하고 고양시 야구소프트볼협회와 한스타미디어가 공동 주관한다. 고양시와 고양시 체육회가 후원하고, STN Sports TV에서 주관 방송사로 전경기 생중계를 담당한다.

SBO리그는 지난해 우승팀인 인터미션과 공놀이야, 조미조마, 개그콘서트, 라바, 크루세이더스, BMB, 스타즈, 천하무적, 폴라베어스, 팀그랜드슬램 등 11개 구단이 참가해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된다. 챔피언 결정전은 예선 상위 5개팀의 순위 결정전을 거쳐 12월 14일 펼쳐진다.

개막전은 연예인 대표팀 주장을 맡고있는 오만석의 ‘인터미션’과 변기수가 주축이 된 ‘라바’가 맞붙는다. 제2경기는 홍서범 단장이 이끄는 ‘공놀이야’와 박성광이 속해있는 ‘개그콘서트’가 대결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 겨울 SBS에서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강두기 선수역을 맡았던 하도권 외에도 송영규, 김기무, 서호철, 유인혁 등 주요 연기자들이 연예인 팀 선수로 참가한다.

이번 시즌 SBO리그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반영해 당분간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다.

직접 관람을 못하지만 SBO리그 모든 경기는 주관방송사인 STN에서 라이브중계를 해 모든 경기를 안방에서 즐길 수 있다.

IPTV(KT올레,LG유프러스,딜라이브)와 네이버, 카카오TV, 아프리카TV, 유튜브로도 매주 월요일 오후7시와 9시30분에 볼 수 있다. 또 KTX에서도약 3분간 전경기 하일라이트를 중계한다.

직관을 못하는 팬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팬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치킨, 커피, 사인볼 등 다양한 먹거리와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0 고양-한스타 연예인야구 리그가 18일 개막한다. 11개 팀이 매주 월요일마다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당분간 무관중경기로 진행되지만 IPTV와 동영상 플랫폼 등에서 중계된다. 사진은 지난해 챔피언결정전 시상식. 사진제공=한국연예인야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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