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경이수산, 1000만불 수출탑 수상
창원 경이수산, 1000만불 수출탑 수상
  • 이은수
  • 승인 2020.05.17 15: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남수산은 700만불 탑
창원시는 수산물 수출업체 2개소가 ‘제24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수출업체 부문에 선정돼 수출탑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17일 밝혔다.

김 수출업체인 경이수산(대표 김인희)은 1000만불 탑을, 피조개(새조개 등) 수출업체인 경남수산(대표 백덕호)이 700만불 탑을 각각 수상했다.

경이수산은 2017년 500만불 수출탑에 이어 2018년 700만불탑을 수상했으며, 2019년에는 일본, 대만, 미국 등으로 김을 수출해 1000만불을 달성했다.

경남수산은 2000년 50만불탑을 수상한 이래로 매년 수출이 증가하여 2019년 피조개(새조개 등) 700만불을 수출했다.

최인주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수출탑 수상은 일본 수출규제 등 불안한 국제 통상여건에도 불구하고, 수출기업인들의 땀의 결실로 이룬 쾌거”이라며 “2020년 코로나19 여파로 더 어려워진 수출 상황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박람회 참가 지원 및 수출주력품종 육성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수출활성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창원시는 수산물 수출업체 경이수산을 비롯해 2개소가 경남농수산물 수출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