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신동훈)은 한국장애인개발원과 경남도교육청에서 공모한 ‘2020년 장애학생 현장 중심 맞춤형 일자리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 예정하며, 진주지역내 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는 특수학교 졸업 예정자와 전공과 학생을 대상으로 취업 전 지역사회 내 일반 업체에서 현장중심의 직업훈련을 통해 자신의 적성을 확인하고 자신에게 맞는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일자리 모델 사업이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해당 사업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 예정하며, 진주지역내 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는 특수학교 졸업 예정자와 전공과 학생을 대상으로 취업 전 지역사회 내 일반 업체에서 현장중심의 직업훈련을 통해 자신의 적성을 확인하고 자신에게 맞는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일자리 모델 사업이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