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부터 입주까지 돕는 다비치리조트빌리지
설계부터 입주까지 돕는 다비치리조트빌리지
  • 경남일보
  • 승인 2020.05.2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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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사는 김현성(58, 가명)씨는 지난해 토지 분양을 받고 은퇴 후 거주할 목적으로 집을 지었다. 새 집이 완공된 후, 공사 과정에서 다수의 설계변경 등으로 공사비가 상승한 일과 여러 공정에서 발견된 다양한 하자로 인하여 공사일정이 지연된 문제 때문에 집짓기 전에 설계부터 입주까지 교육을 받고 진행했었으면 하는 뒤늦은 후회를 했다.

건축을 진행할 때 사전에 꼼꼼히 파악하고 진행해야 한다는 교훈을 주는 이 사례는 다비치리조트빌리지가 실행하는 ‘행복한 건축주되기’ 교육에 등장하는 다양한 사례 중 하나다.

누구나 집짓기를 통한 나만의 집을 갖는 것이 꿈이지만, 현실을 잘 모르고 시작했다가 만족도가 낮은 집을 짓거나 금전적인 손해가 발생하는 ‘집짓기’를 하기 쉽다.

다비치홀딩스가 ‘다비치리조트빌리지’의 분양과 함께 ‘행복한 건축주되기’ 교육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도 이런 이유다. 행복한 건축주되기 프로젝트는 막연하고 복잡하며, 어려운듯한 집짓기 과정을 사전에 잘 몰라서 받을 수 있는 피해로부터 예비 건축주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교육을 시작했다.

집짓기의 개론부터 설계, 인테리어, 시공, 준공 및 입주까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주차별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교육을 통해 건축주가 실제 건축을 진행할 때 필요한 지식들을 쉽고 재미있게 교육한다. 현재까지 2기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교육 받기 위해 대기중인 인원도 상당하다.

다비치홀딩스의 관계자는 “다비치리조트빌리지에서 꿈꾸는 나에게 잘 어울리는 나만의 집짓기를 실행하고 맞춤복처럼 집이 집주인의 삶을 담는 그릇이 될 수 있도록 행복한 건축주되기 프로젝트를 계획하게 됐다”라며 “행복한 건축주가 되기 위해서는 미리 공부하고 준비하는 것이 최선이다”라고 말했다.

행복한 건축주되기 프로젝트는 오는 6월경 다시 진행 예정이며, 오는 5월중순 이후 3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3기 교육은 총 5주에 걸쳐 진행되며, 어려운 건축 용어부터 법규, 계약서 작성, 내역서 검토, 펀치리스트 등 실제 건축에 도움되는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다비치리조트빌리지는 서부 경남권의 중심도시 경남 진주혁신도시에 위치한 프리미엄 리조트형 타운하우스로 짙고 푸른 지중해를 따라 평화롭게 펼쳐져 있는 지중해마을이 컨셉인 127세대 프리미엄 단독주택용지다. 좁은 필지 위에 수백 세대가 모여 있는 아파트나 틀에 찍어낸 듯 주거 위주로 조성된 집들 대신 세대 구성원 각각의 라이프 스타일을 담아서 30평형대 이상의 다양하고 개성있는 리조트형 주택을 설계할 수 있다.

 
진주혁신도시 다비치리조트빌리지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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