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경찰서(서장 박준경)는 27일 개학을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문화 정착을 위해 밀양교육지원청 함께 예림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박 경찰서장은 “개학기를 맞아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으로 어린이들의 보행권 확보를 위해 밀양 시내 스쿨존 22개소에 시설 개선 및 교통안전활동을 실시하고있다”면서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를 조성해 어린이 등 보행자가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밀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박 경찰서장은 “개학기를 맞아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으로 어린이들의 보행권 확보를 위해 밀양 시내 스쿨존 22개소에 시설 개선 및 교통안전활동을 실시하고있다”면서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를 조성해 어린이 등 보행자가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밀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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