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코로나19 극복 농산물 온라인 오픈마켓 참여
거창군, 코로나19 극복 농산물 온라인 오픈마켓 참여
  • 이용구
  • 승인 2020.05.2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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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 27일 서울시청에서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회장 홍성열 증평군수)와 서울시, 온라인 쇼핑몰 11번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과의 MOU 체결 협약식에 참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체결된 협약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농수산물 수급 불균형 등 어려움에 처한 농가의 판로지원과 농수산물 소비캠페인 추진을 위한 것이다.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 차려지는 농수산물 온라인 오픈마켓에서는 거창군의 사과쥬스, 충북 증평군의 홍삼포크, 경북 의성군의 마늘 등 군수협의회 72개 회원 군이 자랑하는 지역 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첫 기획전은 오는 6월 12일부터 21일까지 ‘코로나19 피해농가 돕기 지역특산물 기획전’ 테마로 시작되며 1년 동안 상설운영 된다. 오픈마켓을 통해 참여하는 농어민에게는 판매 수수료가 면제되고, 판매수익은 전액 농민에게 돌아가게 된다. 특히 거창군은 농민의 물류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서 추가로 택배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농수산물 소비캠페인은 10만 여명의 조합원을 가진 금융노조가 주축이 되어 군수협의회 회원 군의 농수산물을 공동구매하고, 착한소비 캠페인을 펴는 등 지역 농가 살리기에 힘을 보탠다.

구인모 군수는 “농산물 소비 급감과 학교 급식 중단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가들을 위해 다양한 농산물 판로개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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