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하청면(면장 이영실)은 지난 2일 코로나19로 인해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하청면 소재 음식점에서 착한 선결제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했다.
착한 선결제 챌린지 캠페인은 음식점 등에 선결제 후 재방문을 약속해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해있는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소비자 운동으로 거제시에서 추진하고 있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착한 선결제 챌린지 캠페인은 음식점 등에 선결제 후 재방문을 약속해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해있는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소비자 운동으로 거제시에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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