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남지읍 행정복지센터는 3일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안전한家’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맞춤형복지팀은 매월 20여명의 가구를 직접 찾아가 건강, 생활 주거환경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 대상자의 새로운 욕구를 파악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는 현장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규균기자
맞춤형복지팀은 매월 20여명의 가구를 직접 찾아가 건강, 생활 주거환경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 대상자의 새로운 욕구를 파악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는 현장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규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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