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4월 미분양주택 1만590호
경남 4월 미분양주택 1만590호
  • 강진성
  • 승인 2020.06.03 17: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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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말 기준 경남지역 미분양주택이 1만 590호로 집계됐다.

전월대비 237호가 감소했다.

창원이 5082호(전월대비 -22)로 여전히 가장 많았다.

단일 전국 최대 미분양 아파트인 마산합포구 월영마린애시앙(부영)은 전체 4298호 중 4084호가 미분양으로 조사됐다.

이어 통영 1396호(+3), 거제 1363호(-54), 양산 741호(-37), 김해 625호(-107), 진주 444호(0), 사천 483호(-15), 밀양 412호(0) 순이다.

강진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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