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말 기준 경남지역 미분양주택이 1만 590호로 집계됐다.
전월대비 237호가 감소했다.
창원이 5082호(전월대비 -22)로 여전히 가장 많았다.
단일 전국 최대 미분양 아파트인 마산합포구 월영마린애시앙(부영)은 전체 4298호 중 4084호가 미분양으로 조사됐다.
이어 통영 1396호(+3), 거제 1363호(-54), 양산 741호(-37), 김해 625호(-107), 진주 444호(0), 사천 483호(-15), 밀양 412호(0) 순이다.
강진성기자
전월대비 237호가 감소했다.
창원이 5082호(전월대비 -22)로 여전히 가장 많았다.
단일 전국 최대 미분양 아파트인 마산합포구 월영마린애시앙(부영)은 전체 4298호 중 4084호가 미분양으로 조사됐다.
강진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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