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천지사(지사장 임성근)는 4일, 이순신 장군이 최초로 거북선을 띄워 왜군을 물리친 선진리성에서 문화재 지킴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사천지사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선진리성 주변 쓰레기 수거는 물론, 소중한 문화재를 보전하기 위한 사천지사 직원들의 마음을 모았다.
임성근 지사장은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를 보전하기 위한 의미 있는 행사로 앞으로도 헌혈 등 다양한 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문병기기자 bkm@gnnews.co.kr
사천지사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선진리성 주변 쓰레기 수거는 물론, 소중한 문화재를 보전하기 위한 사천지사 직원들의 마음을 모았다.
임성근 지사장은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를 보전하기 위한 의미 있는 행사로 앞으로도 헌혈 등 다양한 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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