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남지역본부(본부장 김용하)가 5일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깨끗한 지역환경 만들기에 나섰다.
창원시 성산구 대방동 불곡사에서 본부 직원과 창원동부지사 직원 50여명이 참석한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아침 8시부터 불곡사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김용하 본부장은 “LX 경남지역본부는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으로 우리 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했다.
LX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전 기관 환경정화활동을 동시에 실시해 수도권을 비롯해 제주도와 울릉도까지 LX의 손길이 닿는 전국 시ㆍ도ㆍ군에서도 쓰레기 수거와 시설물 점검, 환경보호 캠페인 등을 일제히 진행했다.
한편, LX는 6월 14일 세계헌혈자의 날을 앞둔 다음 주에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헌혈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창원시 성산구 대방동 불곡사에서 본부 직원과 창원동부지사 직원 50여명이 참석한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아침 8시부터 불곡사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김용하 본부장은 “LX 경남지역본부는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으로 우리 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했다.
한편, LX는 6월 14일 세계헌혈자의 날을 앞둔 다음 주에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헌혈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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