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는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에서 최우수(A등급)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진주폴리텍은 일학습병행 훈련 2년 연속 최우수(S등급)에 이어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에서도 3년 연속 최우수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이 전국 69개 공동훈련센터를 대상으로 진행한 2019년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 성과평가에서 얻은 결과이다.
진주폴리텍은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을 5년차 수행중이며 매년 채용예정자 과정 취업률 94% 이상, 전체 목표 달성율 100%를 이뤄내며 지역내 중소기업에 실무역량을 갖춘 우수인재 양성과 취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진주폴리텍 관계자는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은 지역(진주, 사천)을 중심으로 맞춤형 직종을 선정, 교육 훈련 과정을 거쳐 실업자에겐 취업처를, 기업체엔 우수한 인력을 제공해 지역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이로써 진주폴리텍은 일학습병행 훈련 2년 연속 최우수(S등급)에 이어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에서도 3년 연속 최우수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이 전국 69개 공동훈련센터를 대상으로 진행한 2019년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 성과평가에서 얻은 결과이다.
진주폴리텍은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을 5년차 수행중이며 매년 채용예정자 과정 취업률 94% 이상, 전체 목표 달성율 100%를 이뤄내며 지역내 중소기업에 실무역량을 갖춘 우수인재 양성과 취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진주폴리텍 관계자는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은 지역(진주, 사천)을 중심으로 맞춤형 직종을 선정, 교육 훈련 과정을 거쳐 실업자에겐 취업처를, 기업체엔 우수한 인력을 제공해 지역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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