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개인 14일 오후 진주시 문산읍의 작은 저수지에 흰뺨검둥오리 한 가족이 물질을 하며 먹이사냥이 한창이다.
최근 새끼를 깐 것으로 보이는 흰뺨검둥오리 어미 1마리와 새끼 6마리 한가족이 수초로 뒤덮인 수면아래에 머리를 넣어 먹이를 잡아먹고 있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최근 새끼를 깐 것으로 보이는 흰뺨검둥오리 어미 1마리와 새끼 6마리 한가족이 수초로 뒤덮인 수면아래에 머리를 넣어 먹이를 잡아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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