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이달 16일~23일일 까지 4차 산업혁명의 핵심분야 중 하나인 무인비행장치(드론)를 활용한 무인도서 항공순찰과 드론 조종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드론을 활용한 항공순찰은 신항파출소 관내 진우도(절대무인도서)와 인근 해안가에 밀입국 선박, 허가외 무단출입 여부, 해양오염 등 불법행위, 여름철 성수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해안가 주변 갯바위 등 취약개소 사전 점검에 중점을 둔다.
또한, 해양경찰 미래 발전전략과 차세대 무인 비행장치 도입에 따른 종합적·체계적 교육훈련과 미래형 SMART파출소로 도약을 위한‘무인비행장치(드론) 트레이닝 센터’를 자체 운용 중으로 이날 신항파출소 경찰관의 드론 조종 역량강화를 위한 현장 실습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앞으로 다변화 되는 해양치안과 안전환경에 4차 산업혁명의 주요 IT기술분야를 활용한 안전하고 깨끗한 희망찬 바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번 드론을 활용한 항공순찰은 신항파출소 관내 진우도(절대무인도서)와 인근 해안가에 밀입국 선박, 허가외 무단출입 여부, 해양오염 등 불법행위, 여름철 성수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해안가 주변 갯바위 등 취약개소 사전 점검에 중점을 둔다.
또한, 해양경찰 미래 발전전략과 차세대 무인 비행장치 도입에 따른 종합적·체계적 교육훈련과 미래형 SMART파출소로 도약을 위한‘무인비행장치(드론) 트레이닝 센터’를 자체 운용 중으로 이날 신항파출소 경찰관의 드론 조종 역량강화를 위한 현장 실습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앞으로 다변화 되는 해양치안과 안전환경에 4차 산업혁명의 주요 IT기술분야를 활용한 안전하고 깨끗한 희망찬 바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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