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이 지난 3월말 부산시민공원 일대에 파종한 해바라기씨가 농협 기부숲, 뽀로로도서관 주변, 기억의 숲길, 즐거움의 숲길, 기타 녹지대 등에 5만여 송이 만개해 코로나19로 인해 피로에 지친 시민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인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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