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봉화산 정토원이 지난 23일 (재)김해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장학금은 이달 초 별세한 정토원 선진규 원장의 부의금으로 마련한 것이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신적 후원자 역할을 자임했던 선 원장은 ‘한없이 능력껏 베풀되 돌아보지 말자’라는 유훈을 남겼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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