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진흥공사, 컨테이너선 전망 포럼 개최
해양진흥공사, 컨테이너선 전망 포럼 개최
  • 김응삼
  • 승인 2020.06.2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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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지난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선주협회 회의실에서 ‘컨테이너선 시황 분석과 전망’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에서 공사 해운산업정보센터 관계자는 2020년 글로벌 컨테이너선 시장은 물동량 감소(약 10%)와 선복량 증가(약 2%)로 인해 하반기 또한 험난 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주요국 경제활동이 빠르게 재개되고 있으며, 역사적으로 경제위기 이후 수급밸런스가 크게 개선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내년에는 올해 대비 약 8%의 물동량 증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자유토론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컨테이너선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활발히 논의됐다.

공사는 다양한 해운시황정보를 신속하고 손쉽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6월부터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하여 제공하고 있다. 공사 카카오톡 채널에서는 해운산업정보센터에서 발간하는 △일간 건화물선 시황리포트 △주간 통합 시황리포트 △월간산업동향 리포트 △특집리포트 등을 제공하며,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를 검색하면 찾을 수 있다.

황호선 사장은 “각 선종별 시황포럼, 국제 컨퍼런스 등을 통해 현장과 꾸준히 소통할 예정”이라며 “온라인 소통채널을 확대해 시황정보의 접근성을 높이고, 업계와 시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응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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