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하남읍 소재지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하남읍 문화복지센터’가 완공돼 지난 24일 개관식을 가졌다.
하남읍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은 2013년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으로 최종 선정돼 총 사업비 100억원(국비 70억원, 도비 9억원, 시비 21억원)을 들여 하남읍 수산리와 양동리 일원에 주민상향식 사업으로 추진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하남읍 문화복지센터 건립과 친환경주차장 정비, 도시계획도로 개설, 수산1공원 조성, 수산천 경관개선 등이다. 이날 개관식을 갖게 된 하남읍 문화복지센터는 사업비 17억원으로 지상 3층, 연면적 619.66㎡의 건축물로 1층에는 체력단련실, 2층에는 동아리실, 건강관리실, 휴게실 공간이 들어섰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하남읍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은 2013년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으로 최종 선정돼 총 사업비 100억원(국비 70억원, 도비 9억원, 시비 21억원)을 들여 하남읍 수산리와 양동리 일원에 주민상향식 사업으로 추진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하남읍 문화복지센터 건립과 친환경주차장 정비, 도시계획도로 개설, 수산1공원 조성, 수산천 경관개선 등이다. 이날 개관식을 갖게 된 하남읍 문화복지센터는 사업비 17억원으로 지상 3층, 연면적 619.66㎡의 건축물로 1층에는 체력단련실, 2층에는 동아리실, 건강관리실, 휴게실 공간이 들어섰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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