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옥봉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진주옥봉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 이은수
  • 승인 2020.06.2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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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신혼부부·취약층 등 공급
전용면적 16~44㎡ 총 500세대

LH 경남지역본부(본부장 하승호)는 진주시 옥봉동 일원에 총 500호의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진주옥봉 행복주택은 2016년 3월 평거동으로 이전한 구 진주수정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해 진주시, 국토부, 경남교육청, LH가 협의해 추진하게 된 사업이다.

행복주택은 젊은 계층(대학생, 청년, 신혼부부)과 취약계층(고령자,주거급여 수급자)의 주거안정을 위해 직장과 학교가 가까운 곳이나 대중교통이 편리한 곳에 짓는, 임대료가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으로 진주옥봉 행복주택은 젊은계층에게 전체물량의 80%를, 취약계층에게 20%를 공급한다.

무주택 및 소득요건 등을 갖춘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또는 주거급여 수급자면 누구나 청약 가능하다. 거주기간은 계층에 따라 6~20년까지 가능하다.

모집대상 주택형은 주거 전용면적 기준으로 16㎡,26㎡,36㎡, 44㎡형이 있으며 대학생, 청년 및 수급자 계층에게 공급하는 16㎡형에는 냉장고, 가스쿡탑, 책상 및 책장 등 빌트인이 설치돼 있어 1인가구가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건설됐다.

또한 단지 내 위치한 공용쉐어공간 및 주민공동시설을 활용해 입주민 간의 소통·문화공간으로 활용가능하다.

진주옥봉 행복주택은 진주중앙시장,대형마트,은행,병원 등 편의시설이 도보 10분이내에 위치해 정주여건이 우수하며, 진주시외버스터미널이 인근에 위치하여 경남 타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진양호로, 남강로 등을 통해 진주시 전역으로 연결된다.

또 시세대비 저렴한 임대료(16㎡형 대학생 기준 월임대료 5만원대)로 독립된 공간을 갖고 싶어하는 젊은층의 청약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

청약 신청은 오는 7월 9일 오전 10시부터 7월 19일 오후 5시까지 인터넷 및 모바일(LH청약센터)에서 접수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 등은 LH 경남지역본부 서부권주거복지지사(진주시 솔밭로 121)에서 7월 15일 오전 10시부터 7월 16일 오후 4시까지 현장접수 할 수 있다.

입주자격과 임대조건 등 관련 내용은 LH 청약센터(https://apply.lh.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LH 콜센터(1600-1004)또는 경남지역본부(055-210-8331~4)를 이용하면 된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주옥봉 행복주택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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