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25일 시청 5층 상황실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전쟁 참전유공자를 초청해 감사 메달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6·25참전유공자회진주시지회 이상신 지회장 등 8명의 유공자들이 참석했다. 조규일 시장은 “올해는 6·25전쟁이 일어난 지 70주년이 되는 해인데 코로나19로 인해 기념행사를 개최하지 못해 안타깝고 송구스럽다”며 “조국을 위한 여러분들의 헌신과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했다.
한편 이번 감사 메달은 6·25전쟁 70주년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에서 제작했으며 전국 참전용사에 전원하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6·25참전유공자회진주시지회 이상신 지회장 등 8명의 유공자들이 참석했다. 조규일 시장은 “올해는 6·25전쟁이 일어난 지 70주년이 되는 해인데 코로나19로 인해 기념행사를 개최하지 못해 안타깝고 송구스럽다”며 “조국을 위한 여러분들의 헌신과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했다.
한편 이번 감사 메달은 6·25전쟁 70주년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에서 제작했으며 전국 참전용사에 전원하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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