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590지구 10지역 6개 클럽(진주남강, 진주진양성, 진주백합, 진주두레, 진주천수, 진주대진)은 ‘이웃사랑 전자제품 교체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6개 클럽은 독거노인과 생활형편이 어려운 21개 가정에 냉장고를 비롯해 세탁기, 선풍기 등을 전달했다. 3590지구 웅산 안재원 총재는 “여름에 오기 전에 냉장고 등을 전달해 보람있는 하루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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