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농업기술원은 온라인 플랫폼(유튜브) 활용기술 교육을 통한 농업 비즈니스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20 정보화농업인 e-비즈니스 마케팅 전문가 교육’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8월 18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40명의 정보화농업인을 대상으로 유튜브의 이해, 영상기획, 채널 상위노출, 농가 상품소개 및 세일즈 기법 강의 등 농업인 전자상거래 경영기술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한다.
교육은 온라인 화상교육으로 교육생들은 강의실이 아닌 자택에서 실시간으로 강사와 소통하는 방법으로 이뤄진다.
도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정보화농업인의 마케팅 능력을 향상시키고 코로나19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오는 8월 18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40명의 정보화농업인을 대상으로 유튜브의 이해, 영상기획, 채널 상위노출, 농가 상품소개 및 세일즈 기법 강의 등 농업인 전자상거래 경영기술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한다.
교육은 온라인 화상교육으로 교육생들은 강의실이 아닌 자택에서 실시간으로 강사와 소통하는 방법으로 이뤄진다.
도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정보화농업인의 마케팅 능력을 향상시키고 코로나19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