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청소년 국토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국토교육 동아리’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국토교육 동아리 지원사업은 청소년들이 국토 가치와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도록 돕는 자율적인 교육 사업이다. 올해는 총 20개 동아리를 선정해 활동비로 각 1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전국 중·고등학교 교사 1~2인과 학생 5인 이내로 이루어진 국토교육 동아리다. 7일(화)부터 오는 17일(금)까지 지원서 등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활동계획서 등 심사를 통해 29일 지원대상 동아리를 발표할 예정이다.
활동기간은 8월 10일부터 10월 16일까지 약 2개월이다. 우수한 성과를 보인 동아리(4개)를 선정해 국토교통부 장관상 및 LH 사장상, 상금 등을 수여한다.
공모내용 및 신청방법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국토사랑포털(www.landlove.kr)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진성기자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국토교육 동아리 지원사업은 청소년들이 국토 가치와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도록 돕는 자율적인 교육 사업이다. 올해는 총 20개 동아리를 선정해 활동비로 각 1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전국 중·고등학교 교사 1~2인과 학생 5인 이내로 이루어진 국토교육 동아리다. 7일(화)부터 오는 17일(금)까지 지원서 등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활동계획서 등 심사를 통해 29일 지원대상 동아리를 발표할 예정이다.
활동기간은 8월 10일부터 10월 16일까지 약 2개월이다. 우수한 성과를 보인 동아리(4개)를 선정해 국토교통부 장관상 및 LH 사장상, 상금 등을 수여한다.
공모내용 및 신청방법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국토사랑포털(www.landlove.kr)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진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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