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사업지 선정 밝혀
미래통합당 박완수 의원(창원 의창)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창원시 의창구 동읍과 북면 지역 일대가 농산어촌개발 공모 사업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소관의 농산어촌개발 사업은 농어촌 등에 교육, 복지, 문화, 경제 서비스와 기반 시설 등을 확충하는 사업으로서 동읍과 북면 지역의 경우, 2021년 기본계획 수립하여 향후 5년간 2개 지역에 총사업비 190억 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박 의원은 “교육, 복지, 문화 등의 인프라 부족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정희성기자
농림축산식품부 소관의 농산어촌개발 사업은 농어촌 등에 교육, 복지, 문화, 경제 서비스와 기반 시설 등을 확충하는 사업으로서 동읍과 북면 지역의 경우, 2021년 기본계획 수립하여 향후 5년간 2개 지역에 총사업비 190억 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박 의원은 “교육, 복지, 문화 등의 인프라 부족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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