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24일부터 무기한 휴관에 들어간 진양호 어린이 농촌테마공원(꿈키움동산)을 오는 8월 4일 재개관 한다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이용 가능 인원수는 기존 1회 35명에서 20명으로 조정한다. 단체 예약은 불가하며 개인별 예약만 가능하다.
꿈키움동산은 어린이를 위한 디지털 농업체험의 장으로 창의력 증진과 농촌·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촌·농업을 테마로 한 농촌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이용 가능 인원수는 기존 1회 35명에서 20명으로 조정한다. 단체 예약은 불가하며 개인별 예약만 가능하다.
꿈키움동산은 어린이를 위한 디지털 농업체험의 장으로 창의력 증진과 농촌·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촌·농업을 테마로 한 농촌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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