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고성·통영·거제지사(지사장 마차숙)는 지난달 30일 (사)한국농업경영인 고성군연합회장과 이기진 (사)한국자율관리어업연합회장을 명예지사장으로 위촉했다.
이날 농업인과의 적극적인 소통 및 현장경영 강화를 위해 위촉된 배삼태, 이기진 명예지사장은 지사 주요업무와 사업추진현황을 보고받은 후 “지역 농업인의 소통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이날 농업인과의 적극적인 소통 및 현장경영 강화를 위해 위촉된 배삼태, 이기진 명예지사장은 지사 주요업무와 사업추진현황을 보고받은 후 “지역 농업인의 소통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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