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호공원 꿈키움동산 5일부터 임시 운영
진양호공원 꿈키움동산 5일부터 임시 운영
  • 정희성
  • 승인 2020.08.0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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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터·에어바운싱 조성
이달말까지 한시 운영하기로

진주시는 진양호공원 후문 꿈키움동산 일원에 어린이를 위한 물놀이터와 에어바운싱 돔 조성을 완료하고 오는 5일부터 30일까지 임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진양호공원 후문 꿈키움동산 광장에 약 2400㎡ 규모의 어린이물 놀이장과 바닥분수 수경시설을 설치했다. 또 워터버킷, 분수터널, 그늘쉼터, 쿨링포그, 워터플라워 등 그동안 워터파크에서나 체험 할 수 있었던 물놀이 시설과 막구조 파고라, 탈의 및 샤워장, 데크무대, 편익시설 등도 설치를 완료했다.

또 꿈키움동산 중앙광장에는 200여㎡의 ‘에어바운싱 돔’을 서부경남에서는 처음으로 조성했다.

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100% 사전 예약제만 운영할 예정이다.

개인 예약은 받지 않고 상황을 지켜본 후 개인 신청 접수와 개장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예약은 진양호 꿈키움동산 홈페이지(http://www.jinju.go.kr/park/)에서 사전예약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이메일과 팩스로 제출하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어린이 물놀이터와 에어바운싱 돔은 꿈키움동산 체험관과 함께 운영되며, 입장료는 무료로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시설점검과 안전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어린이 물놀이터 입장은 시간대를 나누어 1일 3회로 운영되며 회당 보호자 포함 50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모든 입장객은 예약한 시간대에만 이용이 가능하며 50분 이용, 10분 휴식, 총 2시간이 주어진다.

모든 이용자는 입장 전 입구에서 관리자의 안내에 따라 발열 체크 후 입장이 가능하며 미리 준비한 출입자 명부를 작성 제출하거나 개인정보를 작성 후 입장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 유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에어바운싱 돔 또한 마찬가지로 사전예약은 필수이며 최대 입장 인원은 30명으로 제한되고, 이용시간대는 어린이 물놀이터와 같으며 키 140cm 이하 어린이만 입장이 가능하다. 이용자 간 거리두기를 적용하여 제한적 인원만 입장 운영되며, 맨발로 이용이 가능하다.

시는 이용객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진양호 후문에 위치한 진주시 전통소싸움 경기장 주차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정비 중에 있다.

정희성기자

 

진양호공원 후문 꿈키움 동산 일원에 마련된 물놀이터, 에어바운싱 돔 등 놀이시설 모습. 사진제공=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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