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경찰서(서장 오동욱)는 야간에 어둡고 좁은 골목길로 주민 범죄불안감이 높은 고성읍 ‘서외마을’ 일원 골목길에 방범용 CCTV 10대를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은 여성 범죄 및 청소년 탈선행위 방지와 함께 야간 통행가시권 확보를 위해 고성군과 협업, 안전한 셉테드 안심골목길 조성을 위하여 방범용 CCTV, LED보안등, 반사경을 설치했다.
또한 앞으로 고성군, 고성군의회,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야간 통행가시권을 확보하는 등 안전한 밤거리 조성을 위한 범죄환경개선사업에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경찰은 여성 범죄 및 청소년 탈선행위 방지와 함께 야간 통행가시권 확보를 위해 고성군과 협업, 안전한 셉테드 안심골목길 조성을 위하여 방범용 CCTV, LED보안등, 반사경을 설치했다.
또한 앞으로 고성군, 고성군의회,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야간 통행가시권을 확보하는 등 안전한 밤거리 조성을 위한 범죄환경개선사업에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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