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오성택)는 여름 휴가 기간을 앞두고 도시 미관 정비를 위해 관내 주요간선도로 4개소의 분리대 및 녹지대 제초 작업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작업은 차량 통행이 적은 주말동안 이틀간 추진됐으며, 성산구 주요 간선도로인 창이대로 외 4개소(중앙대로, 창원대로, 공단로, 양곡로)의 도로 분리대 및 완충녹지 구간 2만8096㎡에 대해 실시했다.
산림농정과 관계자는 “이번 제초작업 기간 동안 다소 차량 및 보행에 불편에도 양해를 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깨끗한 가로 경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원이대로 외 2개소(웅남로, 성주로) 분리대 및 녹지대 는 지난 12일 제초해 정비 완료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이번 작업은 차량 통행이 적은 주말동안 이틀간 추진됐으며, 성산구 주요 간선도로인 창이대로 외 4개소(중앙대로, 창원대로, 공단로, 양곡로)의 도로 분리대 및 완충녹지 구간 2만8096㎡에 대해 실시했다.
산림농정과 관계자는 “이번 제초작업 기간 동안 다소 차량 및 보행에 불편에도 양해를 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깨끗한 가로 경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원이대로 외 2개소(웅남로, 성주로) 분리대 및 녹지대 는 지난 12일 제초해 정비 완료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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