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위험 지방도 구조개선 추진
경남도 위험 지방도 구조개선 추진
  • 정만석
  • 승인 2020.08.06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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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로관리사업소는 지방도 상 교통사고가 빈발한 지역의 교통사고 감소와 주민불만 해소를 위해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은 도내 지방도 45개 노선 2308km 상의 급경사, 급커브 등 도로시설기준에 맞지 않는 지방도로 위험구간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도는 올해 13억원을 투입해 4개구간에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2년 사업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방도 1011호선 의령군 궁류면 다현도로 500m 구간은 공사 중에 있고 국가지원지방도 37호선 함양군 서상면 300m, 지방도 1002호선 사천군 축동면 400m, 지방도1009호선 진주시 금산면 700m 구간에 대해서는 실시 설계 중에 있다.

송상준 도로관리사업소장은 “지속적으로 급커브, 급경사 등 구조적으로 개선이 시급한 지방도로를 정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해 지방도상 교통사고를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만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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