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대방초등학교는 여름방학 동안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하는 Talk! Talk! 튀는 영어캠프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1~6학년 중 희망학생 16명 대상 소규모 단위수업으로 3~7일 5일간 실시한 이번 캠프는 혼합반으로 구성해 언어 수준 차이에서도 영어를 쉽게 학습해 표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활동은 첫째 날은 피구데이, 아메리칸 피구 스타일로 경기를 하고 팀 로고도 만들어 발표토록 했다.
둘째 날은 공예데이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우정의 팔찌를 만들고 셋째 날은 요리데이로 여러 가지 재료로 샌드위치 만들었다. 넷째 날은 뮤직데이 스파이더맨의 Whant’s up danger를 배우고, 다섯째 날은 자연데이로 아낌없이 주는 나무, 지구의 밤 다큐를 보면서 클레이로 표현하는 활동을 펼쳤다.
윤영순 교장은 “이번 방학은 짧지만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영어 공부를 하며 학생들의 학습 능력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1~6학년 중 희망학생 16명 대상 소규모 단위수업으로 3~7일 5일간 실시한 이번 캠프는 혼합반으로 구성해 언어 수준 차이에서도 영어를 쉽게 학습해 표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활동은 첫째 날은 피구데이, 아메리칸 피구 스타일로 경기를 하고 팀 로고도 만들어 발표토록 했다.
둘째 날은 공예데이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우정의 팔찌를 만들고 셋째 날은 요리데이로 여러 가지 재료로 샌드위치 만들었다. 넷째 날은 뮤직데이 스파이더맨의 Whant’s up danger를 배우고, 다섯째 날은 자연데이로 아낌없이 주는 나무, 지구의 밤 다큐를 보면서 클레이로 표현하는 활동을 펼쳤다.
윤영순 교장은 “이번 방학은 짧지만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영어 공부를 하며 학생들의 학습 능력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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