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창원시장, 기업 현장 방문
허성무 창원시장, 기업 현장 방문
  • 이은수
  • 승인 2020.08.1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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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은 10일 마산회원구 내서읍 중리공단 내 ㈜에스엘전자를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허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변화하는 기업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의 경영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했으며, 내서 공단지역 태풍대비 현장 안전점검도 같이 진행했다.

허 시장은 이날 오후 창원지역이 태풍 장미의 영향권에 들어가, 기업체 방문 전 내서 공단지역의 태풍 대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허 시장은 김명자 ㈜에스엘전자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진 후 하네스(절연코드세트) 어셈블리 생산라인과 기술연구소를 둘러봤으며,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도 격려했다.

에스엘전자는 지난 1997년 설립해 23년간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홈 어플라이언스 CCTV케이블, 조명, 차량 부품 등 하네스 어셈블리를 생산하고 있으며, 미래산업군에도 적극 참여하여 전기 자동차 부품, ESS부품(CABLE, 전기제어장치 BPU 등)을 양산하는 기업이다. 특히 2005년 1월 기술연구소를 설립해 각종 케이블 어셈블리와 유무선통신 관련 제품의 연구개발과 함께 유비쿼터스 시대를 열어가는 홈네트윅 시스템분야의 지원 모듈 연구개발을 통해 2011년 제48회 무역의 날 포상 5천만불 수출탑 수상, 2015년 제52회 무역의 날 공로상 수상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2018년 아너소사이어티 완납, 2019년 여성친화적기업 표창패를 수상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도 공헌하고 있다.

김명자 에스엘전자 대표는 “거부할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인 정보통신기술이 융합된 스마트공장 구축에 노력하고 있으며, 창원시가 적극 지원해주기를 바란다”고 건의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지원을 검토하겠으며, 기업이 경쟁력 강화와 성장에 매진할 수 있도록 애로사항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을 방문해 다양한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해 기업활동을 최우선에 두는 기업 섬김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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