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9월1일자 교육공무원 454명 인사
경남교육청, 9월1일자 교육공무원 454명 인사
  • 임명진
  • 승인 2020.08.13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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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은 교육공무원 454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9월1일자로 단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박종훈 교육감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느 때보다 강하게 요구되는 학교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전문성을 갖춘 적임자를 발탁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이번 인사의 배경을 설명했다.

대상은 유·초·중등 교(원)장급, 교(원)감급, 수석교사, 교사 등이다. 내부형 공모교장, 업무능력이 검증된 인재의 내부 승진을 통해 연공서열 중심의 승진방식에서 벗어나는 노력을 기울였다.

본청의 경우 풍부한 교육행정 경험을 갖춘 인재는 재신임했으며 지역교육지원청은 지역의 특성을 잘 알고 현안을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청렴과 교육철학을 겸비한 4명의 교육장을 새로 임명했다.

주요 인사 내용으로는 본청 유아특수교육과장에 박다미(장유유 원장), 창의인재과장에 안태환(봉명중 교장), 체육예술건강과장에는 심현호 남해중 교장을 각각 발령했다.

신임 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는 통영교육장에 류민화(사천교육지원청 과장), 창녕교육장에 왕수상(경남체고 교장), 하동교육장에 백운현(본청 체육예술건강과장), 거창교육장에 정진용(천전초 교장)을 각각 발령했다.

교육전문직원을 포함한 교(원)장, 교(원)감급 관리자 인사 중에는 유치원 원장급 10명, 초등 교장급 113명, 중등 교장급 83명, 유치원 원감급 8명, 초등 교감급 63명, 중등 교감급 65명, 유치원 신규교사 21명, 초등 신규교사 83명, 중등 신규교사 8명 등 모두 454명이 승진, 전보 또는 전직으로 근무지를 이동했다.

박 교육감은 “변화하는 환경속에서 교육본질에 집중하는 인사로 경남교육 생태계의 변화를 주도하는 교육혁신과 미래교육 정책 추진에 부응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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