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창녕군지부(지부장 김종한)는 지난 14일 사회적협동조합 창녕지역자활센터(센터장 하승범)를 방문해 나눔 행사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창녕지역자활센터는 창녕군과 함께 저소득 주민을 위한 일자리연계복지사업과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창녕군 푸드뱅크 사업 등 지역복지 사업을 실천하는 복건복지부 인가 사회적협동조합이다.
이번 후원금으로 사회적협동조합 창녕지역자활센터는 말복을 맞이하여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NH농협은행 창녕군지부와 함께하는 사랑의 삼계탕과일 나눔 행사를 기획하여 자활사업 참여 주민 98가구에 삼계탕과 과일을 전달했다.
김종한 지부장은 “기부와 나눔으로 지역사회 저소득 주민들과 함께 정을 나누고자 기부하게 되었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이번 행사로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고 올 여름도 모두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승범 센터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을 나누어 주신 NH농협은행 창녕군지부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저소득 주민을 위한 다양한 지역복지사업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정규균기자
창녕지역자활센터는 창녕군과 함께 저소득 주민을 위한 일자리연계복지사업과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창녕군 푸드뱅크 사업 등 지역복지 사업을 실천하는 복건복지부 인가 사회적협동조합이다.
이번 후원금으로 사회적협동조합 창녕지역자활센터는 말복을 맞이하여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NH농협은행 창녕군지부와 함께하는 사랑의 삼계탕과일 나눔 행사를 기획하여 자활사업 참여 주민 98가구에 삼계탕과 과일을 전달했다.
김종한 지부장은 “기부와 나눔으로 지역사회 저소득 주민들과 함께 정을 나누고자 기부하게 되었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이번 행사로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고 올 여름도 모두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승범 센터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을 나누어 주신 NH농협은행 창녕군지부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저소득 주민을 위한 다양한 지역복지사업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정규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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