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환경 조성
창원시 보건소는 코로나-19로 움추려 있는 시민들의 신체활동을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창원·마산·진해 공원 산책로를 중심으로 한방향 걷기(1-WAY) 환경을 조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민들의 주요 산책로인 용지호수공원(의창구 용호동), 봉암수원지(마산 회원구 봉암동), 석동근린공원(진해구 석동) 3개소에 한방향 걷기(1-WAY) 코스를 지정했다.
지정 공원 내 한방향 걷기(1-WAY) 환경조성을 위해 홍보 현수막과 보행 방향 노면 스티커를 설치해 시민들의 자발적 한방향 걷기(1-WAY) 실천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공원 산책로 한방향 걷기(1-WAY) 환경조성을 시발점으로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시민들의 안전한 걷기 활동을 할 수 있는 한방향 걷기(1-WAY) 코스를 확대 운영 예정이다. 전 국민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한 사회적·생활속 거리두기 실천이 시민들의 신체 활동량 감소로 이어짐에 따른 한방향 걷기(1-WAY) 제안이 시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시민들의 주요 산책로인 용지호수공원(의창구 용호동), 봉암수원지(마산 회원구 봉암동), 석동근린공원(진해구 석동) 3개소에 한방향 걷기(1-WAY) 코스를 지정했다.
지정 공원 내 한방향 걷기(1-WAY) 환경조성을 위해 홍보 현수막과 보행 방향 노면 스티커를 설치해 시민들의 자발적 한방향 걷기(1-WAY) 실천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공원 산책로 한방향 걷기(1-WAY) 환경조성을 시발점으로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시민들의 안전한 걷기 활동을 할 수 있는 한방향 걷기(1-WAY) 코스를 확대 운영 예정이다. 전 국민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한 사회적·생활속 거리두기 실천이 시민들의 신체 활동량 감소로 이어짐에 따른 한방향 걷기(1-WAY) 제안이 시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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