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양산소방서와 연계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양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소아응급처치 발생 시 대처요령, 소아 심폐소생술 등 실제 응급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이론 및 반복 실습교육을 통해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또 화재 발생 시 올바른 119 신고요령, 선 대피 후 신고 강조, 소화기 사용법 교육 등 화재안전 의식 함양을 위한 소방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번 교육은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소아응급처치 발생 시 대처요령, 소아 심폐소생술 등 실제 응급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이론 및 반복 실습교육을 통해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또 화재 발생 시 올바른 119 신고요령, 선 대피 후 신고 강조, 소화기 사용법 교육 등 화재안전 의식 함양을 위한 소방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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