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과 고민 등을 선배 청년들이 상담해주는 ‘청년멘토단’을 분야별로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
청년멘토단은 하고 싶은 것이 있어도 방법을 모르거나 용기가 없어 망설이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선배 청년들이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하는 제도다.
도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을 엄선해 지역혁신가 5명, 창업 4명, 문화 4명, 귀농 6명, 귀어 4명, 귀산 2명 등 총 6개 분야 25명의 청년멘토단을 구성했다.
상담은 청년센터 홈페이지 ‘청년온나’(http://www.youthonna.com)에서 진행된다.
상담을 희망하는 청년은 청년온나 홈페이지 ‘청춘문답’ 게시판에서 희망하는 선배 청년을 선택해 문의를 남기거나 상담 요청을 하면 된다.
정만석기자
청년멘토단은 하고 싶은 것이 있어도 방법을 모르거나 용기가 없어 망설이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선배 청년들이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하는 제도다.
도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을 엄선해 지역혁신가 5명, 창업 4명, 문화 4명, 귀농 6명, 귀어 4명, 귀산 2명 등 총 6개 분야 25명의 청년멘토단을 구성했다.
상담을 희망하는 청년은 청년온나 홈페이지 ‘청춘문답’ 게시판에서 희망하는 선배 청년을 선택해 문의를 남기거나 상담 요청을 하면 된다.
정만석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