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보건소는 오는 9일까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캠페인을 실시한다.
시는 올해 코로나19 유행 상황임에 따라 비대면으로 아파트 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9대 수칙 및 심근경색·뇌졸중 조기증상 안내 전단지를 부착하는 방식의 비대면 캠페인을 진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의 대표적 사망원인이지만 금연·절주·운동 등의 생활수칙 실천을 통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며“이번 캠페인을 통해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생활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시는 올해 코로나19 유행 상황임에 따라 비대면으로 아파트 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9대 수칙 및 심근경색·뇌졸중 조기증상 안내 전단지를 부착하는 방식의 비대면 캠페인을 진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의 대표적 사망원인이지만 금연·절주·운동 등의 생활수칙 실천을 통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며“이번 캠페인을 통해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생활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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