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유(영산대 총장 부구욱) 조리예술학부는 보훈 가족들에게 직접 만든 요리를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최영호 교수와 수저락 동아리 학생들이 따뜻한 국과 4~5개의 반찬을 만들어 부산지방보훈청에 전달했다.
이 프로그램은 조리예술학부와 보훈청이 보훈가족들을 대상으로 마련한 반찬나눔 행사이자 요리교실로 지난달 11일부터 이날까지 4차례 진행됐다. 매주 화요일마다 실시하는 이 행사는 연말까지 꾸준히 이어질 예정이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최영호 교수와 수저락 동아리 학생들이 따뜻한 국과 4~5개의 반찬을 만들어 부산지방보훈청에 전달했다.
이 프로그램은 조리예술학부와 보훈청이 보훈가족들을 대상으로 마련한 반찬나눔 행사이자 요리교실로 지난달 11일부터 이날까지 4차례 진행됐다. 매주 화요일마다 실시하는 이 행사는 연말까지 꾸준히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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