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새마을회(회장 이유석)는 제10호 태풍 ‘하이선’을 대비해 주말 이틀동안 선제적인 안전예방 활동을 펼쳤다.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진행된 태풍 대비 예방활동에는 이유석 회장을 비롯한 양산관내 13개 읍면동 단위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 18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주택가(상가) 맨홀 주변 쓰레기 및 낙엽을 수거해 배수로를 확보하는 등 태풍을 대비해 가장 단순하면서도 효율적인 작업을 진행했다.
김일권 시장도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힘을 보태 쓰레기봉투, 포대를 지원하는 한편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도로변 차량통제 등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진행된 태풍 대비 예방활동에는 이유석 회장을 비롯한 양산관내 13개 읍면동 단위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 18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주택가(상가) 맨홀 주변 쓰레기 및 낙엽을 수거해 배수로를 확보하는 등 태풍을 대비해 가장 단순하면서도 효율적인 작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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