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로 ‘집콕’ 시간이 길어지면서 지난 8월 과자 카테고리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판매율이 4.1% 신장했고 전월 대비 16% 급등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8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의 과자 판매대. 연합뉴스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콕’ 시간이 길어지면서 지난 8월 과자 카테고리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판매율이 4.1% 신장했고 전월 대비 16% 급등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8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과자를 고르는 회사원들의 모습. 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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