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손영우)는 8일 4차 산업혁명시대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창의융합교육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창의융합교육관은 1층에 역량개발실을 두어 캡스톤디자인, PBL과제 등을 위한 학생들의 팀프로젝트 수행 공간을 설치했다.
2층에는 전공과 연계한 창의융합공간으로 40인 규모의 코딩 강의실 등을 마련해 학생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했다.
손영우 총장은 “미래 사회에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은 창의력과 융합적 사고에 있다”며 “상상력을 깨울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학생들을 위한 대학의 책임이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창의융합교육관은 1층에 역량개발실을 두어 캡스톤디자인, PBL과제 등을 위한 학생들의 팀프로젝트 수행 공간을 설치했다.
2층에는 전공과 연계한 창의융합공간으로 40인 규모의 코딩 강의실 등을 마련해 학생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했다.
손영우 총장은 “미래 사회에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은 창의력과 융합적 사고에 있다”며 “상상력을 깨울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학생들을 위한 대학의 책임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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