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7시 유튜브 중계 예정
퍼팩트뮤직(대표 정희진)은 오는 19일 오후 7시 제6회 락콘밴드페스티벌(이하 락콘)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2016년 청소년페스티벌로 기획되어 현재까지 이어오는 락콘은 경남 청년뮤지션들에게 무대를 제공하여 뮤지션을 발굴하고 역량강화를 돕고 지역민에게 공연으로 인해 문화요소 공급하기 위해 민간주도형 공익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이하여 진주시에 거주하시는 참전용사분께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자 특별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총 22명의 경남 청년들이 참여하며, 이번 락콘을 통해 경남 청년뮤지션들의 연주활동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현 시국에서 문화예술계의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락콘에 참가하는 청년들은 경남을 기반으로 음악교육,문화콘텐츠사업,무대 연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문화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시작을 락콘의 의미를 잊지 않고 매년 한날한시에 모여 지역민에게 음악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이번 공연은 현장관계자 및 사전 집계된 인원(30인) 이외에는 현장방문을 불허하며 유튜브채널 - ‘스페이스하비’에서 저녁 7시부터 중계될 예정이다.
공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한국전쟁 70주년 특별 프로젝트로 기획한 이유는 6·25와 광복, 3.1절, 경술국치 등 아주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역사적 기념일에 대해 최근 청년들이 년월일 조차 제대로 인지를 못하고 있고 실제로 제 주변에도 그런 청년들이 너무 많은 것을 알게 됐다”며 “락콘을 통해 역사에 기본자세와 중요성을 조금이나마 인지를 시키기 위해서 특별 프로젝트로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성민기자
2016년 청소년페스티벌로 기획되어 현재까지 이어오는 락콘은 경남 청년뮤지션들에게 무대를 제공하여 뮤지션을 발굴하고 역량강화를 돕고 지역민에게 공연으로 인해 문화요소 공급하기 위해 민간주도형 공익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이하여 진주시에 거주하시는 참전용사분께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자 특별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총 22명의 경남 청년들이 참여하며, 이번 락콘을 통해 경남 청년뮤지션들의 연주활동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현 시국에서 문화예술계의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락콘에 참가하는 청년들은 경남을 기반으로 음악교육,문화콘텐츠사업,무대 연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문화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시작을 락콘의 의미를 잊지 않고 매년 한날한시에 모여 지역민에게 음악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이번 공연은 현장관계자 및 사전 집계된 인원(30인) 이외에는 현장방문을 불허하며 유튜브채널 - ‘스페이스하비’에서 저녁 7시부터 중계될 예정이다.
공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한국전쟁 70주년 특별 프로젝트로 기획한 이유는 6·25와 광복, 3.1절, 경술국치 등 아주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역사적 기념일에 대해 최근 청년들이 년월일 조차 제대로 인지를 못하고 있고 실제로 제 주변에도 그런 청년들이 너무 많은 것을 알게 됐다”며 “락콘을 통해 역사에 기본자세와 중요성을 조금이나마 인지를 시키기 위해서 특별 프로젝트로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성민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