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민들레로타리클럽(회장 김연희)과 진주촉석로타리클럽(회장 김병윤)은 지난 15일 조손·결손·다문화 가정 아동들에게 밑반찬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진주민들레로타리클럽이 올해 새롭게 시작한 지구보조금 사업 중 하나로 2023년 6월까지 진행되는 장기 프로젝트이다. 밑반찬은 불고기 등이며 추석을 앞두고 한과, 계란 등도 함께 배달됐다.
로타리클럽 관계자는 “회원들의 따뜻한 사랑 나눔이 아동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양 클럽이 공동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희성기자
이번 봉사활동은 진주민들레로타리클럽이 올해 새롭게 시작한 지구보조금 사업 중 하나로 2023년 6월까지 진행되는 장기 프로젝트이다. 밑반찬은 불고기 등이며 추석을 앞두고 한과, 계란 등도 함께 배달됐다.
로타리클럽 관계자는 “회원들의 따뜻한 사랑 나눔이 아동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양 클럽이 공동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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